올해 유행하는 운동화 중 하나인 남자 Nike 에어맥스 97 코디들

│실버,골드등을 활용한 스냅들의룩

 

15년전 95와 함께 많은 인기를 끌었던 Nike Air Max 97. 올해 '커먼프로젝트,알렉산더맥퀸' 못지 않게 연예인들의 스니커즈로 사랑받고 있죠. 전체적으로 에어가 들어가 있어서 발이 편안한건 물론, 생각외로 다양한 룩과 멋진 밸런스를 제공하여 올해의 트렌드 스니커즈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해외의 룩북과 패션스냅들의 남자 에어맥스 97 코디들을 모아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실버는 블랙색상의 데님이나 슬랙스와 매치시상당히 깔끔한룩을 제공했던것 같습니다.

 

 

Nike Air max 97 Fashion

 

 

silver는 1997년 첫 선보인 모델로

벌써 20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이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97년에 선보인

오리지널 버전을 이번 4월에 다시 재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들도 즐겨신을 만큼 요즘 정말 핫한 아이템.

개인적으로 청년경찰 시사회에서 이광수씨가

스타일링한 룩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단순한 미니멀한 룩에 max는 스포티한

포인트를 주기에 그만이였던것 같습니다.

 

 

해외패션채널에서도 20주년을 기념하여, 

스냅과 다양한 97 실버 코디를 룩북을 제안~!

아마 발광하는 스카치때문여서인지, 그매력을 더 나타내려

일부로 저녁에 작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버팔로체크셔츠에 코치자켓 스타일링한

스트릿룩에 실버로 포인트

 

 

스톤 아일랜드 집엎자켓에

블랙진을 매치한 스타일링.

 

 

올 nike로 연출한

스포티컨셉의 스트릿룩

 

 

밴딩팬츠와 엠보티셔츠의 조화

 

 

명도로 밸런스를 맞춘 스타일링.

 

 

일본&대만스냅들의 유니크한룩

 

 

 

 

15년전에도 캐주얼한 감성의 스트릿룩의 슈즈로

인기가 많았는데, 지금도 그와 비슷한 흐름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