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워커부츠, 13 디에메 신상으로 보다(diemme boots)
이탈리아 부츠브랜드 '디에메'에서 발매한 2013 신상 부츠 '티베트 페블레더' 입니다. '헌팅(hunting)'이라는 컬렉션 컨셉답게, 디자인은 단조롭지만 사냥에 적합 기능까지 더하고 있었는데요. 비싼 가격은 소비자로써 아쉽긴 헸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즐거 웠던것 같습니다.'티베트 퍼블레더 부츠'의 특징을 간단히 요약해봤습니다. 주제: 남자워커부츠, 13 디에메 신상으로 보다 - diemme tibet pebbled leather- 585달러(약62만 4천원) 품명처럼 페블레더(조약돌)에서 독특한 퀄리티가 느껴졌던 아이템. 브라운컬러의 베이스가 되는 소재는 '부카레스트'에서 생산된 가죽을 왝스트(waxed)로 가공 한점이 특징이였는데요. '왝스트'는 방수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실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