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에 맞게 신어볼까? 남자 로퍼 종류(Loafers types)
캐주얼하게 신기좋은 남성구두로 소개되는 Loafers. 우리나라 남성분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구두이죠. 동전을 끼워 넣어 신었던 페니, 솔장식이 달린 테슬은 가장 대중적인 남자 로퍼 종류이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밑창에 따라, 장식에 따라서도 디테일한 네임으로 나뉘겠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한 포스팅을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loafer]란 무엇일까?
끈이 없는 구두로 발등으로
고정하는 식의 슈즈를 통틀어 말하겠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댄디한 느낌이 주로
캐주얼룩의 구두로 권유 되는편인데요.
준비한 사진을 통해 어떤 타입이 있는지 보도록해요.
■ Loafers Types
1.호스빗(horse-bit)
그뜻처럼 승마재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고전적인 구두 중 하나이겠어요요.
브랜드로 보면 구찌가 대표적이며,
그냥 빗이란 네임으로 출시되기도 함.
포멀한 의류 잘 어울리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기에 탁월.
여성분들에게도 인기가 좋겠습니다.
2.킬티테슬(kiltie tasselled)
테슬은 크게 종류가 2가지가 나뉘는데,
사진처럼 솔밑 앞부분에 신발혀처럼
달려있는 술장식을 킬티라고 합니다.
골프화에서 흔히 볼수 있는 디자인으로,
외부로부터 모래등을 방지하는 효과를 제공.
액티브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리는편입니다.
3.테슬(tasselled)
전형적인 테슬디자인으로,
발등에 솔방울 장식으로 마무리한 구두이겠어요
전반적으로 클래식하고 세련된룩에
잘 어울리며 슬랙스에 권유되는 아이템!
3.드라이빙슈즈(driving shoes)
loafer 형태와 비슷한 드라이빙은
보통 여름리조트룩 슈즈로 많이 신는편이며,
린넨팬츠 및 반바지와 잘 어울림.
드라이빙슈즈는 통기성이 좋고 밑창을 고무로 덧대어
미끄러지지 않은점이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4.슬리퍼(slippers)
loafer형태와 비슷한 슬리퍼!
보시다시피 굉장히 슬림하여,
모던한 감성을 지닌 슈즈이겠습니다,
작년에는 슬리퍼에 백리스가 합쳐진
블로퍼가 큰 유행이였음.
5.페니(penny)
가장 대중적인 아이템이죠.
발등에 있는 절개부분에 동전을 넣어 신는다하여,
페니란 이룸이 붙여졌으며, 코인로퍼라고도 함.
비지니스캐주어룩과 청바지에 잘 어울리며,
학생분들이 무난하게 신기 좋은 구두.
6.베네시안(venetian)
발볼이 넓고 신기편해
주로 40대이상 남성분들이 선호하는 구두
아재이미지가 강하지만 요즘들어
다양한 디자인이 낳아 20대분들이 신는
모습을 종종 볼수있었던것 같네요.
금강제화에서 쉽게 볼수있는 디자인~!
7.기타디자인
그이외에도 러그솔,비브람창등
패션 트렌드 추세에 맞게
독특한 디자인이 나오는 흐름이겠습니다.
■ 남성로퍼코디
포멀한 정장보다는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loafer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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