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저에게 생소한 브랜드였어요. 개인적으로 찾아가는 해외에디터분의 글을 보고 알게 되었느네요. 돈덥은 모던캐주얼을 지향하며, 데님이 메인아이템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꽤나 유명한 브랜드였습니다. 올 봄 2018 s/s 룩북을 접해보니, 과하지 않은 세련된 캐주얼룩 스타일링이라, 여러모로 참고할게 많아 오늘의 포스팅으로 선택해봤네요
청바지가 유명한 브랜드여서인지, 하나의 데님이 개인적으로 눈에 들어왔네요. 뒷포켓이 무릎에 박혀 패치워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였습니다. 돈덥의 또 다른 매력은 색상매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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