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GOETZE Lookbook for men 독일 베를린의 기반을 둔 패션브랜드 괴체(GOETZE)의 2018 s/s 룩북이 공개되었네요. 지중해의 여름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90년대 스포츠웨어 아이템들을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벼운 컬러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룩북은 국내에서 유행하는 요소와 비슷하여 스타일링을 참고하기도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여름 베이지 아이템을 활용한 코디시 좋을듯 합니다.
17 SRING JOOP LOOKBOOK │독일의 기반을 둔 토탈패션 │어반 비지니스 캐주얼 무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독일토탈패션 브랜드 욥의 룩북입니다. 20대~30대 남성분들을 타깃으로 한다고 소개되었지만, 개인적으로 30대분들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제안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나라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경쾌함보다는 조금은 무겁고 중후한 분위기 물씬 나는 점이 브랜드 특징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실루엣은 이태리와 같은 세련됨이 있어 여러 매력을 지닌 브랜드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