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 운입니다. 제 소개를 할까 합니다^^;
어느덧 12월이 되었네요. 이제 2016년도 한달 남짓 남았는데 한 해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전 나름 보람 된 것들도 있지만 게획대로 지키지 못해 아쉬운것도 있는 한 해 였던것 같네요ㅎ 아무쪼록 한 해 마무리 잘 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 방을 정리했어요.ㅎ 블로그를 운영할때 기록한 방문자님들의 요청노트가 나오더군요. 오랜만에보니 기분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벌써 5년 넘는 시간이 흘렀다니.. 참 오랬동안 블로그를 운영한것 같네요ㅋ 생각해보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분께 제 소개를 한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궁금해하시는분들도 있고, 나름 필요한것 같아서 이렇게나마 제 소개를 할까 합니다. ▲ 제가 만들었던 패턴원본들. 저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으며ㅋ 패션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