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남자의 캐주얼한패션 "안토니"
유럽인치고 꽤 작은키에 속하지만, 괜찮았던 비율과 베이직한 스타일링의 매력으로 컴플렉스를 보완했던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해외패션피플에 대한 포스팅을 적어보는것 같습니다.! 주제: 프랑스남자의 캐주얼한패션 "안토니" 21살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직업이 학생답게 캐주얼한 패션을 즐겨 입었는데요.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는 베이직한 코디는 너무나 멋졌던것 같습니다. - 데님: 칩먼데이, 부츠: 수비- ■ 그남자의 "코디북"과 아이템 그가 제작한 코디북에선 그가 추구하는 패션스타일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zara, a.p.c, 탑맨등 스트릿한 브랜드와 베이직한 캐주얼을 섞어 심플한 연출을 즐겨했던것 같네요. - 멋진 워싱의 들어간 데님소재의 반스어센틱, 펑키한 연출에도 그만일듯! - - 비니: 아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