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NEW BALANCE 신상 CRT300 코트화 출시
빈티지함과 심플한 조화가 아주 매력적인 스니커즈가 출시 됐네요. 뉴발란스의 야심찬 2016 신상 아이템으로 여러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스니커즈이겠습니다. 국내 패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CRT300. 올 S/S시즌 신어볼만한 아이템이 될 듯합니다.
RIVIERA PACK 9만9천원
리비에라로 소개된 이번 뉴발란스 신상은 1920~1930년대 유럽속 모습에서 인스피레이션을 받아 탄생되었다고 해요. 테니스화에 베이스를 둔 라이프스타일의 운동화라 커플슈즈로도 적합해보였습니다.
이번 아이템의 포인트는 80년대 발매된 CRT300의 디자인은 유지하되, REV-LITE를 접목한점이였는데요. REV-LITE는 뉴발란스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초경량의 미드솔이겠습니다. 아마 REV-LITE를 적용해 테니스화이지만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우수한 착화감을 제공할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한 CRT 룩북. 보시다시피 모델은 옷 잘 입는 남자연예인인 봉태규씨를 선택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려고 하지 않나 싶네요. 귀여우면서도 참 스타일리쉬하죠? 모자도 참 예쁜듯~!
■ 아이템
CRT300 NBPA6S231D
NBPA6S231E
NBPA6S231C
300VC NBPA6S231B
300VD NBPA6S231A
리비에라팩은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겠어요.
끈이 불편함분들은 찍찍이를 선택해도 좋을듯 합니다.
■ 해외패피들의 착샷
치노팬츠부터 슬랙스까지 무난한 조화를 제공한 CRT300 시리즈. 아디다스의 스탠스미스나 슈퍼스타에 진부함을 느낀분들에게 권유하고픈 봄 캐주얼 운동화가 될듯 합니다. 현재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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