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숏비니 브랜드와 관련 패션

2016. 2. 23. 06:11

뒷 모습을 보면 동자승이 생각나는 둥근 실루엣은 뒤에서 만져주고 싶을 만큼 그 모습이 참 귀엽죠. 이번 2월 패션위크현장에서는 상당히 많은 유명인사들이 short beanie를 착용한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었는데요.

 

 

아마 이 영향은 국내패피들에게 전파되어 올 가을과 겨울에 스트릿패션과 잡지를 통해 서서히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이를 대비해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남자 숏비니 브랜드의 상품을 정리해봤습니다.

 

 

 

라칼 '스탠다드니트캡'

5만5천원

 

 

 

버즈릭슨 '와치캡코튼버젼'

6만5천원

 

 

 

커버낫 '니트비니'

2만9천원

 

 

 

블루야드 '오렌지비니'

2만9천원

 

 

 

인버알란 '램스울립캡'

7만5천원

 

 

핸드바이핸드 '울넵'

2만6천원

 

 

 

에이지 '스탠다드 beanie'

1만8천원

 

 

 

■ 해외 속 숏비니 코디들

 

 

중후한 클래식의류에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주는점이

숏비니가 가진 최고의 매력인듯합니다.

 

 

 

빨간비니로 룩에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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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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