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한다는 다양한 남자 올드스쿨 타투들(old skool tatto men)

오랜만에 친한 친구를 만났어요. 원래 tatto를 즐겨하는 친구였는데, 오른팔에 새로운 tatto를 새겨 놓았더군요. 사실 전 tatto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편이였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나름 의미를 두워 새겨진 도안이라 그런지 그 친구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게되었습니다. 문신 역시 어떻게 보면 패션의 한부분이니 궁금한점이 생기더군요. 종류는 여러가지 있지만 그 친구는 old skool를 즐겨한다고 했어요.이게 요즘 우리나라에서 트렌드라고 하더군요.

 

남자 올드스쿨 타투에 대한 정의를 찾아보니 ;독특한 색감 및 도안을 통해 빈티지한 느낌을 나타내는 tatto 중 하나로 국내 셀럽 중에서는 지디를 통해 접해볼수 있었어요. 미국에서 발전한 종류 중 하나라 여러 문화가 섞인듯한 도안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old skool tatto는 제비,해골,칼등 소재가 주로 쓰인다고 하며, 그와 비슷한 타입에는 뉴스쿨이 있다고 합니다. 면적이 넓은것들은 아직 저에겐 부담스러웠지만 자신의 신념이 담긴 조그만한 도안은 나름 의미를 생각해볼수 있어서 괜찮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