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s 일레스테바 선글라스 컬렉션

2009년부터 시작된 짧은 역사지만, 그 인기는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뉴욕의 기반을 둔 선글라스 브랜드 'Illesteva' 얘기입니다.

 

오늘은 14 s/s 컬렉션품목으로 소개된 상품을 사진을 통해 정리해봤습니다.

 

주제: 2014 s/s 일레스테바 선글라스 컬렉션

 

 

 

이번 컬렉션의 컨셉은 고전적인 실루엣에 현대적인 디자인의 도입하여 진행되었다고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선글라스의 기반이 되는 프레임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집중적으로 제작하여, 퀄리티를 높힌점이 특징.

 

'스퀘어,에비에이터'등의 선글라스 종류와 가지각색의 프레임은 타 브랜드보다 비교적 많은 디자인으로 보여주었던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렌즈는 uv400사용.

 

 

 

- Murdoch2 -

145파운드(약25만원)

 

 

 

- Leonard -

129파운드(약22만원)

 

 

 

- X Low reed -

105파운드(약18만원)

 

 

 

- Tribeca -

159파운드(약27만원)

 

프레임은 고급의 아세테이트와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셔츠배경으로 진행된 이번컬렉션은 s/s 시즌 남성들에게 it한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구매는 갤러리아 백화점이나 해외구매대행을 통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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