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커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2014 Super 선글라스 신상 Motopsycho컬렉션
2014 유럽버젼의 슈퍼선글라스 신상 motopsycho 컬렉션입니다. 제목처럼 70년대의 바이커정신과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진행한 컬렉션이였습니다.
바이커라고해서 투박한 디자인일줄 알았지만, 이탈리아 특유의 색채와 패턴을 앞세워 감각적인 선글라스를 제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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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는 이번 컬렉션의 전체적인 틀은 빈티지한 레트로스타일의 선글라스를 표현했다고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기존에 렌즈를 좀 더 보완하여 자외선차단의 효과를 높인점도 특징이였습니다. 그들이 뽑인 포인트로는 대리석무늬 및 flashy 골드메탈 프레임. 종류는 총 16가지가 존재했습니다.
- Sonny Black -
- Varna Black -
- Gonzo Black -
- Ciccio Lost -
- America Wheelie -
- Flat Top Wheelie -
- Paloma Fantasy -
- Flat Top Turbo -
슈퍼선글라스 가격은 평균 199유로로, 약 30만원대로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확실히 아시아 버젼보다는 조금 비쌌던것 같네요. 상품 몇개를 검색해보니, 모두 입고된것은 아니고 소량으로 해외구매대행쇼핑몰 및 오픈마켓을 통해 볼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프레임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멋진 스타일을 제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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