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한 축구선수 축구화 실착, 어떤 브랜드가 인기일까?

축구스타들이 신는 축구화는 언제나 매니아층에서 이슈가 되곤 하죠. 아마 그들처럼 플레이하고 싶은 작은 욕구가 반영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은 유명한 해외스타플레이어들의 축구화에 관한 포스팅을 준비해봤는데요. 축구화를 구매할분들이 쭉 훓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재미있게 보세요!

 

주제: 해외 유명한 축구선수 축구화 실착, 어떤 브랜드가 인기일까?

 

 

▶ 야누자이 축구화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IX'

 

 

'벨기에 및 맨유'의 신성인 아드낭 야누자이. 그가 신은 축구화는

스피드에 최적화된 베이퍼lx시리즈였습니다. 드리블에 능한 야누자이에게 어울리는 축구화인듯. 

 

 

- 머큐리얼 베이퍼 lx fg(vibrant yellow) -

약 20만원대

 

 

▶ 드와이트 게일 '아디다스 f50 아디제로'

 

 

크리스탈팰리스의 핵심공격수 드와이트게일이 신은 축구화로 알려진 아디제로. 얼마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골의 영향으로 해외에서 많이 팔렸다는 소문이 돌았는데요. 커뮤니티라 확실하지 않은 정보이지만, 강한 임팩트때문에 생긴 루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디다스 f50 아디제로 TRX FG SYNTHETIC(glow/earth green) -

약20만원대

 

 

▶ 호날두 축구화는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IX'

 

 

워낙 스폰이 많은 친구라 다양한 축구화를 갖고 있지만, 요새에는 베이퍼를 주로 신는다고 하네요. 기존 버젼보다 업그레이된 아이템이라고 설명되고 있었습니다. 레알유니폼과도 잘 어울리는듯.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IX FG(Metallic mach purple/black/total orange) -

약20만원대

 

 

▶ 조하트의 '엄브로 UX1'

 

 

맨시티에 수문장이죠. 원래는 다른 브랜드의 모델을 즐겨신었지만, 최근에 엄브로의 UX1을 주로 신는다고 하네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앤디캐롤 역시 ux1을 즐겨 신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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