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맨발에 로퍼, 발냄새예방하는 준비품목으로 관리가 필요

여름에는 스타일을 위해 '드라이빙,로퍼'등의 슈즈를 맨발로 신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발에 땀이 많지 않으면, 크게 상관이 없겟지만, 평균 남성들은 땀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용품을 통해 케어하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냄새는 물론 차후에는 무좀으로까지 악화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맨발에 슈즈를 신을시 필요한 준비품목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주제: 남자 맨발에 로퍼, 발냄새예방하는 준비품목으로 관리가 필요

 

 

1.여름 양말의 대표, 페이크삭스(히든삭스) 이용하기!

 

 

페이크삭스는 그뜻처럼 보이지 않는 양말을 뜻하죠. 땀이 나는걸 미리 방지할수 있기때문에, 여름철 로퍼를 신을시 남성들이 구비해야될 아이템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브랜드로 보자면, '커스텀멜로우 와 에첼'이 국내에서 유명한편.

그중에서도 에첼은 보다 많은 연구가 도입되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라 할수 있겠습니다.

 

 

 

- 에첼 페이크삭스[보기] -

 

실제로 신었을시 사진과 같은 핏을 제공. 사이즈는 2가지로, 스몰은 210~240mm, 라지는 250~ 290mm로 구성되었다 할수 있겠습니다. 타이트한 핏감에는 스몰이 좋다고 하며, 발의 크기마다 선택하는 차이가 있었으니, 리뷰를 통해 참고하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발냄세제거재 어떤것이 좋을까?

 

- 파우더 vs 스프레이[출저] -

 

보통 발땀을 억제하는 파우더와 스프레이는 그 기능에 대해서는 별차이가 없어, 상황별로 쓰임새가 나뉜다 할수 있겠습니다. 평소 생활에 이동이 많은분들은 스프레이가 적당.

 

■ 발냄새파우더 vs 스프레이의 공통된 효과

- 식물엑기스첨가로 인해 발냄새 제거와 땀을 관리.

- 세균증식을 억제하고 냄새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 제거

- 스프레이 같은경우는 활동량이 많아 질때, 사용이 용이

- 파우더는 양말을 신기전에 맨발에도 사용가능

 

 

3. 생활속 로퍼 관리법(신발냄세제거하는법)

 

 

대중매체를 통해 여러차례 소개 된 생활속 신발관리들은, 발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소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죠. 로퍼 뿐만아니라 '운동화,장화'에도 해당되는 사항이니 신발관리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매우간단.

 

■ 생활속 노하우

- 장마철,신문지를 넣게 될 경우 습기제거에 탁월

- 10원동전은 구리성분으로 인해 탈취효과를 제공.

- 녹차티백을 먹은후 건조시 신발에 넣으면 살균효과가 있다고 함.

- 햇볕에 말리기(천연가죽은 장시간 말리면 좋지 않기 때문에, 소재에 따른 적절한시간조절이 필요)

 

 

시간이 여의 않은 분들은 신발세탁소을 통해 주마다 관리를 해주는것도 좋겠습니다.

단, 로퍼 같은경우는 가죽을 전문적으로 다루는지 문의를 통해 체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