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으로 만들어지는 남자스카프브랜드
오늘의 두번째 글은 국내에 기반을 둔 자체제작 남성스카프샵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각 브랜드가 추가하는 '클래식,캐주얼'등의 컨셉으로 분뉴를 나누워 정리했는데요. 차후 스카프를 구매할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제: 자체제작으로 만들어지는 남자스카프브랜드
1.오프너샵(openershop)
남성의 엘레강스한 느낌을 엿볼수있는 오프너는 클래식룩에 어울릴만한 스카프들이 즐비하겠는데요.
계절별 어울리는 컬러와 패턴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남성스카프를 볼수있는점이 대표적인 장점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 14 s/s 제품들 -
현재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아직까진 f/w에 해당되는 제품들은 볼수 없었지만,
s/s 시즌에 나온 린넨원단의 제품들을 세일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몇개의 상품은 가을에 차기에도 무난했으니, 저렴한가격에 스카프를
구매할분들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평균 가격대는 2만9천원대.
2.클라스티지(classtage)
국내 악세사리 브랜드인 클라스티지는 빈티지&클래식을 추구하는 샵인데요. 대표 아이템 스카프 역시 그런 빈티지한 컨셉을 띄고 있겠습니다. 보통 선보이는 스카프들은 미국과 일본에서 직수입한 원단으로 만들어지는 특징이 있겠으며, 가격은 평균 10만원선.
- 14 f/w 제품인 wf4102-015 -
2014 f/w 선보인 스카프들은 코튼과 울로 제작된 편이였으며,
전반적으로 다운된톤의 머플러 구성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3.로이앤레이(roy&ray)
화려함속에 단숨함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로이앤레이의 스카프는 경쾌함이 특징이겠습다. 가볍게 찰수 있는 스카프를 찾는 분들이 참고할만한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온라인 구매는 힙합퍼,플레이어,무신사에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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