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디다스 신상 스니커즈 품목
오늘은 독일의 기반을 둔 3대 스포츠브랜드인 adidas 신상품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2015년에도는 소재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준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s/s 시즌에 걸맞는 디자인이 특징이였던것 같습니다. 아이템의 구성은 '스탠스미스,zx,슈퍼스타'등으로 볼수 있었네요.
주제: 2015 아디다스 신상 스니커즈 품목
1.오리지날 스탠스미스 '트레이너스 오프화이트'
s/s시즌의 대표 아이템으로,
갑피부분을 우븐짜임으로 선택해 메쉬스러운 느낌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
혀쪽의 소재는 캔버스로, 가격은 약 11만원대
2.오리지날 슈퍼스타 '빈티지디럭스'
1월 10일에 출시된 새로운 슈퍼스타로,
'블랙,그린,네이비'등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
컬렉션의 이름처럼 이번 아이템은
1980년대속 슈퍼스타의 디자인을 그대로 표현했다고 하네요.
블랙컬러
그린컬러
네이비컬러
레드컬러
3.아디다스 ZX Flux b34485
이번 아이템은 갑피부분을 니트짜임으로 디자인하여,
새로운 ZX FLUX 아이템을 제공해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가격은 106불로 약11만원5천원.
4.라프시몬스 아디다스 트레일2 로우탑
나일론 및 메쉬조합으로 디자인된,
모던한 컨셉으로 나온 2015 s/s 신상 트레일 제품.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가격은 620불로 약 67만원.
5.BAIT x ADIDAS EQT 런닝써포트 'The big apple'
뉴욕시티를 기념하여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으로,
갑피의 메인베색의 민트는 뉴욕의 자유여신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1월 31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160불로 약 17만원 한정판.
<2015 New sneakerz 관련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