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mm이상의 남자 알큰시계 브랜드 아이템 품목
보통 빅사이즈 시계의 기준은 용두를 포함해 48mm정도이겠는데요. 하지만 45mm 정도만 되도 시각적으로 충분히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남성분들이 손목에 차기에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라 할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이런 45mm 이상으로 이루어진 시계를 브랜드로 정리해봤습니다.(PS 괄호의 숫자는 크기를 의미)
주제: 45mm이상의 남자 알큰시계 브랜드 아이템 품목
▲ 시계 사이즈 재는법
아이템을 보기에 앞서, 먼저 시계 케이스 사이즈 측정 기준은 용두(크라운)을 제외한 가로길이 이겠어요. 세로는 문자판의 길이이니 이점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대니시디자인 IQ63Q889 (52mm)
모던한 컨셉으로 제작된 아이템으로,
크로노그래프기능을 포함한 시계. 방수는 10기압까지. 용두를 포함한 사이즈는 60mm.
2.세이코알바 AF8M65X (46mm)
일명 지도무늬시계라 불리우는 아이템.
방수는 5기압까지. 컬러는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겠습니다.
3.스털링 SOA407-111M (47mm)
오토매틱 무브번트로, 썬앤문과 듀얼타임등의 기능이 포함.
4.알마니 AR0346 (47mm)
케이스 밴드 모두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된 아이템으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 두깨는 약 10mm정도.
5.티쏘 신형PRC200 (46mm)
가죽밴드로 구성된 클래식 컨셉의 아이템.
크로노그래프기능에 방수는 20기압까지.
6.해밀턴 마에스트로오토크로노 (45mm)
스위산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천연가죽과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준 아이템.
7.시티즌 AW1360-12H (45mm)
에코드라이브라인의 아이템으로,
빈티지 및 캐주얼이 믹스된 디자인이 특징. 중량은 약 8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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