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남성 래쉬가드 브랜드 리스트

워터파크나 바닷가로 휴가를 준비하는 분들이 이맘때쯤, 한참 알아보고 있는 의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캉스의 기본 아이템이자, 외부로 부터 몸을 보호할수있는 기능성옷인 Rashguard에 대한 이야기이겠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남성 래쉬가드 브랜드를 정리해봤습니다.

 

 

보시기에앞서

먼저 래쉬가드의 기능적인 특징은 거의 대부분 비슷합니다. 소재는 브랜드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모두 탄력성이 좋은 스판덱스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겠네요.

 

그래도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싼 아이템이 있다면, 소재를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래쉬가드의 입는 목적이 몸을 보호하는것이기때문에, 기능성이 아닌 엇 비슷한 소재로 만든 아이템을 입으면 그냥 신축성이 좋은 쫄티를 입은거밖에 큰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차후 아이템을 알아볼때 이런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스웰로 6만9천원대

대표아이템은 켈란과 르기안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보통 래글런 형식.

 

 

 

2.STL 9만8천원대

추성훈 래쉬가드로 유명해진 브랜드로,

독특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아이템이 즐비.

 

 

 

3.배럴 5만5천원대

몸판곳곳에 절개를 넣어,

서핑이나 큰 움직임이 필요한 레저 이용시,

 

그에 적합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것이 특징.

 

 

 

4.퀵실버 5~9만원대

브랜드자체가 스포츠를 추구하는곳이라,

레저의류에 관한 퀄티티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유명함.

 

 

 

5.볼컴 4만5천원부터시작

스트릿브랜드에서 선보인 래쉬중

제일 무난한 평가를 받던 볼컴.

 

 

 

7.뉴발란스 6만9천원대

4way stretch 소재를 적용해,

체형을 잡아주는 효과를 준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