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의 남자 팔뚝 타투들
자신의 신념 또는 인생의 격언, 그리고 소중하게 생각하는것들을 기억하기 위해 타투를 새기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힘의 상징인 팔뚝은 남성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체부위라 할수 있겠는데요.
격언과 같은 레터링을 새기기 보다는, 상징성이 있는 인물이나 동물등의 도안을 선택하는것이 최근에 본 추세였습니다. 오늘은 팔뚝문신이라는 주제로하여, 사진 위주의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주제: 각양각색의 남자 팔뚝 타투사진(해외셀러브리티의 문신들)
Men's tatto
- 고대문양을 보는듯한 도안 -
- 흔하게 볼수있는 십자가 모양 -
- 팔뚝쪽의 타투는 등이나 목으로 넘어가는것도 많은듯 합니다 -
- 펑크룩을 즐겨입는분들이 좋아하는 스컬타투 -
▶ 해외축구선수들의 팔뚝문신
베컴의 영향일까요? 루니 역시 상당히 많은 타투가 몸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좌측에 생긴 잉글랜드국기타투는 그의 축구에 관한 신념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우측에는 십자가가 새겨져있었습니다.
'라모스타투'는 키워드가 생겨날정도로, 축구선수중에서 가장 핫한 타투였습니다. 좌측에 있던 도안은 아마 성모마리아와 예수를 뜻하는듯. 사진은 짤렸지만 손목에 새겨진 문신도 인상적이였습니다.
뭔가 모르게 조그마한 타투의 포인트는 호날두와 잘 어울렸던것 같습니다. 확대한 사진에서도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히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나름 그만 알고있는 신념이 포함되어 있지 않나 싶네요. 멀리서 보면 몽고반점으로 오해 할수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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