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수치의 정상기준과 측정전 유의사항
당뇨병 증상을 진단 할수있는 공복혈당은, 꾸준한 측정을 통해 몸의변화를 체크하고 조절하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보통 혈당측정기를 통해 mg/dL의 수치로 '정상/내당능장애'등 총 4가지로 확인할수 있겠으며, 그 기준은 아래의 표와 같다 할수 있겠습니다.
주제: 공복혈당수치의 정상기준과 측정 전 유의사항
[대한당뇨학회참고]
보통 정상수치는 보시는 표와 같이 8시간 금식으로 하여, '70~100ml/dl'이 기준이였습니다. 여기서 기준이 이상이되면, 내당능장애와 당뇨병으로 넘어가는데, '내당증장애'일경우 당뇨병 전 단계, 즉 위험을 알리는 하나의 인체의 신호이기 때문에, 공복혈당에 좋은음식의 섭취와 운동의 병행을 통해 꾸준한 혈당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권유하는 섭취식품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열랑이 적은식품
해조류에서는 '미역,곤약,한천'등이 대표적으로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식단구성시 한가지 쯤 포함되는것이 좋으며, 채소류는 식이섬유가많은음식인 '양배추'가 대표적이였습니다. 주의사항으로 당질이 비교적 다른채소 보다 많은 '당근,단호박'은 식단구성시 제외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 당질함량이 6g이상의 채소류 -
▶ 당뇨병예방을 위해 피해야될 음식
흔하게 알려진 '시럽,유자차,초콜렛,케익,과자,초코우유'등이 대표적이였으며, 그이외에도 당질이 다량함유된 음식은 혈당상승을 시켜 체중조절이 힘들어져 당뇨치료에 어려울수 있으니, 섭취를 피하는것을 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음주,과한 소금섭취'등도 당뇨에 좋지 않았으니, 혈당수치 시 기준치가 넘는분들은 꼭 체크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것이 식이요법시 중요한 포인트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 혈당측정기 사용전 유의사항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실천했는데도, 혈당측정결과가 예상치 못하게 부정확하게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때에는 '혈당측정기가 깨끗하지 않거나, 기한이 지난 시험지를 이용할경우' 간혹 발생할수 있다고 하니, 혈당측정기로 측정 전 유의사항을 확인한뒤 정확한 진단을 하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