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네; 옷 잘입는 흑인뉴요커, "스티븐 오노자"
안녕하세요.운(angry)입니다. 오늘은 "흑인패션"에 관한 글을 준비해봤어요. 확실히 흑형들은 컬러풀한 포인트를 좋아하지 않나 싶습니다. 피부가 검해서 그런가?; 오늘 소개할 스티븐씨도 컬러풀한 포인트가 눈에 띄었던것 같네요. -주제: 옷 잘입는 흑인뉴요커, "스티븐 오노자" -요약: 스티븐의 look ■ 간단한 "스티븐 오노자" 소개 이름 오노자, 직업 포토그래퍼, 사는곳 뉴욕, 나이는 얼추 20대후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파악이 안됨;) 화려한 원색의 컬러를 이용해 다양한 룩에 포인트를 주었던 그. 피부가 검은 편이면, 아무래도 명도가 높거나 강한색상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스티븐도 이런 컬러의 성격을 이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또 다른 그의 패션에 특징이 있었다면 다양한 겨울페도라의 연출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