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Minimal Look에 잘 어울리는 남자 파란색 가디건
│엘레강스 무드의 Cardigan
│단정하게 떨어지는 핏감
지난 9월에 소개드린 브루셀사면의 미니멀버젼인 남자 파란색 가디건이 봄 신상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다크함과 밝음이 적절하게 섞인 로얄블루로 스타일에서 엘레강스함을 나타내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노톤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와 잘 어울려 미니멀한 스타일에 추천해드리는 아이템이기도 하겠습니다.
Davego 26,800원
기존 아이템과 동일하게 wool원사 베이스에 신축성이 좋은 사면 와플로 조직되어 편안한 핏감을 제공하며, 어깨를 래글런으로 정리하여 어깨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는 점은 이번 아이템의 디자인적 매력인데요. 다음과 같은 스타일링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STYLING
슬랙스,티셔츠를 블랙으로 정리한 미니멀룩.
Cadigan 단추구성 또한 블랙이라
스타일에서 좀 더 통일감이 들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좋겠습니다.
청량함이 깃든 9부데님을 매치한 댄디캐주얼룩.
헨리넥셔츠를 데님을 안으로 넣어 입고,
cadigan을 오픈하여 데님을 살짝 롤업하는 연출.
봄 캐주얼룩
cadigan을 클로징 하는 연출로
데님을 살짝 롤업하는 스타일링
│Lookbook
중력의 영향을 받은 입체패턴으로 제작되어
피팅시 말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제공했던것 같습니다.
핏은 과하지 않은 노말루즈핏.
│Product Info
헨리넥셔츠에 잘 어울리는 Cadigan 혹은
봄/가을 도회적이면서도 고급진 미니멀룩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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