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스타들의 남자 머리띠 연출
2014. 4. 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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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외질'등 유명해외축구선수로 정리한 헤어스타일입니다. 머리띠를 착용한 사진들을 위주로 하여 준비해봤습니다.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는것을 방지하는 용도인지라, 패션보다는 기능을 우선시 하는 연출이 많았던것 같네요. 축구 즐겨하는분들이 편안하게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제: 해외축구스타들의 남자 머리띠 연출
노멀한 머리끈조차 패션으로 승화한 대표적인 인물은 베컴이지 않을까 싶네요.
세월이 가도 외모클라스는 변함이 없는듯.
국내에 유행을 시킨 대표적인 장본인 토레스.
지금도 멋지지만, 리버풀때의 모습이 전성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인사이드풋볼]
검색을 통해 남자 머리끈에 대해 파악해보니, 축구선수들은 보통 스폰서에서 제시해주는것들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나이키가 일반적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브랜드보다는 소호쇼핑몰에서 파는것들을 선호하는편이였으며, 가격은 평균 1000원선으로, 컬러가 매우 다양한 특징이 있었습니다.
- 메수트 외질 -
마빈박사 닮은꼴 외질의 머리띠연출.
베컴과 비교하니 너무 차이가 나네요...
그래도 축구를 잘하니 pass
- 메시&카바니 -
머리를 귀로 넘긴후, 헤어띠로 머리를 고정.
남성적인 느낌이 특징이였던것 같습니다.
- 라모스&베컴 -
메시와 다르게,보다 타이트하게 머리를 묶은후
헤어로 고정해 깔끔함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 네이마르와 먹튀앤디캐롤 -
- 제르비뉴.. best of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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