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가 멋진 남자모델 지미큐 패션(Jimmy Q)

옷 몸을 휘감은 타투와 짧은 올백헤어에서 나오는 반항적인 아우라. 이제 국내에서는 패션위크 속 스트릿패션을 통해 더욱 더 유명해진 그이기도 하죠.

 

시크한 표정에서 나오는 유니크한 느낌은 지미큐의 가장 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그의 패션과 프로필을 사진과 함께 준비해봤습니다.

 

주제: 타투가 멋진 남자모델 지미큐 패션(Jimmy Q)

 

 

 

183cm키에 60kg의 체형으로, 파리의 success models과 런던의 fm agency 속해있던 지미큐. 해외디자이너들 사이에서는 주로 명확한 컨셉이 있는 독특한 컬렉션의 단골모델로 선택 받고 있었습니다.

 

 

▶ 남자 타투 도안 추천아이콘으로 뽑히는 지미큐

 

 

타투는 지미큐를 대표하는 키워드. 사실 과도한 문신은 그의 독특한 모델이미지를 만들려는 인위적인 노력이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알고보니 그의 모델 이전 직업은 타투 아티스트로 활동했었던 이력이 있었습니다. 

 

 

 

- Ted Emmons와의 작업한 펑크이미지컨셉 -

 

 

▶ 2014 지미큐 패션화보 

 

 

- 2014 s/s beautiful ful -

 

희소성이 있는 모델답게 이번시즌에 다양한 브랜드의 '캠페인 및 컬렉션'을 통해 볼수있었습니다. 'dkny,일레븐파리'등 보통 20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모델로 선택되고 있었던것 같네요.

 

 

 

 

 

 

 

- 2014 s/s 일레븐파리 -

 

 

 

 

 

 

 

 

 

 

 

지미큐 프로필

 

키&몸무게: 183cm 60kg

헤어& 눈: 블랙/블루아이즈

소속: success models/ fm agency

경력:12 topman,13 비비안웨스트우드/디젤등

 

유니크한 컨셉의 모델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지미큐는 좋은 롤모델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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