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해외에서 본 남자들의 야구모자 패션 스타일
안녕하세요.운(angry)입니다. 오늘 확인해봤는데, 진짜로 네이버미에서 "손담비씨 추천 콘텐츠"로 제 블로그가 소개 되고 있네요.
직접 추천한것 같진 않지만; 어째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당.^^ 오늘은 "acc"에 관한 포스팅을 준비 해봤습니다.
-주제: 해외에서 본 남자야구모자패션
-요약: 다양한룩의 모자의 포인트.
"캐쥬얼"부터 다양한 룩의 사진들을 준비 해봤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학생분들에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의도했던건 아닌데 요새 학생분들을 위한 포스팅이 자주 준비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겨울look에 도움이 되길 빌면서.
■ 개성을 표현하기 좋은 아이템, "cap"
모자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참 좋은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뭐 "이렇게 써라" 따로 정해진것도 없으니까용.
전체적으로 심플하다 싶을때,포인트로 줘도 좋고, 의류나 슈즈로 깔맞춤해도 좋고 여러가지로 참 장점이 많은 아이템인듯.
그런 개성을 표현할수 있는 부분들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이지 않나 조심히 짐작해 봅니다.
-빈티지한 느낌의 스웨터와 반스-
사람마다 다르 겠지만 아이보리컬러는 왠지 모르게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빈티지한 룩에 좋은 컬러이지 않나 싶습니다.
- 기모후드와 캡-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는 이런 연출도 참 멋진듯.
- 트렌치와 양키스 -
믹스매치. 뭐 정해진 건 없기 때문에,코트와 뉴에라도 매치도 멋진것 같네요.
근데 모자 색깔이 참 다저스 같다는.ㅋ
-흑형의 간지블랙룩 -
힙합의 영향인가요? 역시 캡모자는 흑형들이 갑인듯 합니당.
레더자켓의 슬리브부분의 플로럴 포인트도 참 멋진듯
-쌍둥이는 멋졌다 -
클래식한 캐쥬얼의 귀여운 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챙이 작은 캡을 써주니 더 잘 어울리는듯.
각 각의 포인트가 참멋진것 같네요. 근데 저 개이름은 뭐죠?--
-그런지룩과 잘어울리것 같은 페이스의 아저씨캡 -
스타디움자켓과 캡은 언제봐도 좋은 조화 인듯.
- 베르사체와 뉴에라의 만남.-
이번 컨셉은 스포츠와 명품의 만남이라고 할까용;
- 오버코트와 y-3
모자를 뒤집어 쓰니, 뭔가 개구장이 소년 같은 느낌.
-올블랙과 캡-
-나이키와 캡-
- 듬직하게 생긴, 통통한 남자의 캡 -
전체적인 컬러를 네이비로 맞춘듯.
힙합퍼에서 자주 볼것 같은 사진?
- 아방한 느낌.. 모자가 참 특이하네요-
제가 준비한 "남자모자스트릿"에 관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진 많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https://tistory4.daumcdn.net/tistory/996908/skin/images/6135933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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