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s 라프시몬스 프레드페리 컬렉션

몇 년째 꾸준히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두 브랜드이죠. 어느덧 13번째 협력이라고 하니 두 브랜드간의 캐미가 아주 좋나 봅니다. 이번 2016 s/s 라프시몬스 프레드페리의 컬렉션은 현대미술에서 인스피레이션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볼드한 그래픽과 밝은 색상을 통해 그런점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이전에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보다 더 심플해진듯 했습니다.

 

 

bomber jacket

275유로(약37만원대)

 

 

 

chevron insert t-shirts

65유로(약8만8천원)

 

 

 

stripe pique shirt

85유로(약11만원대)

 

 

 

striped cuff pique shirt

80유로(약10만원대)

 

 

colour block pique shirt

85유로(약11만원대)

 

 

 

chevron insert sweatshrit

110유로(14만9천원대)

 

 

 

chevron v-neck sweatshirts

175유로(약23만원)

이번 컬렉션을 프레드페리를 대표하는 pk셔츠와 봄철 가볍게 입을수 있는 자켓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기본적이면서도 트렌디함이 있어 16시즌 뉴베이직 아이템으로 적합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