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정장(수트)에 명품브랜드 시계를 차다.
안녕하세요.운(ANGRY)입니다.오늘은 다른날보다 더 일찍 글을 적어보는것 같습니다.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acc" 중 "watch"에 관한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주제: 남자, 정장(수트)에 명품 브랜드 시계
-요약: 유명브랜드시계를 수트에 매치한 패션들
데님셔츠와 빈티지한 "제니스"
개인적으로 시계를 좋아하는 편이라, 나름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 돈을 많이 벌어야 되겠다는 생각이..가격이ㅎㅎ..안드로메다;.역시 "수트에 시계의 조합"은 언제봐도 멋진듯.
주제답게 명품브랜드시계와 수트&댄디한룩에 매치한 패션의 사진들을 준비해봤어요.
이번 포스팅은 학생분들보다는 30대&20대후반남성분들에게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브랜드를 참고하는것도 좋겠지만, "이런 룩엔 이런걸 차면 어떨까?" 하면서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그럼 재미있게 보세용~
- 세르티나 ds-1 Automatic Watch -
스위스의 유명한 스포츠 시계와 라이더글러브의 만남.
- SWATCH 의 캐쥬얼한 느낌 -
오늘 준비한 시계중에 가장 저렴한 가격에 속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벼운 느낌의 댄디한 수트룩에 심플한 스와치가 매치가 멋진것 같습니다.
- 로렉스 Oyster Prepetual Date -
말이 필요 없는 시계죠. 그만큼 가품도 많은 상품. 일명 아버지 시계라고 불리우는 Oyster prepetual
20대 남자분들보다는 왠지 30대 남자분들에게 더욱 더 잘 어울리는 시계인것 같습니다.
- 오메가 Seamaster Planet Ocean-600M -
유명한 헐리웃 배우, 007의 사나이 다니엘 크레이그차서 더 유명해진 모델.
가격은 4800불, 우리나라 돈으로는 550만원정도 하는 후덜덜한 가격;
- 셔츠위에 찬 시계 -
- 캐쥬얼한 포인트의 티맥스& "스웨이드 nato strap"-
요즘 해외에서 많이 보는 연출이죠. 가벼운 댄디룩에 나토 스트랩의 밴드줄로의 포인트.
밴드줄은 그날 의상 컨셉에 따라 바꾸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지 않을까 싶네요.
- 프레피한 "nato strap" -
이번에도 역시 나토스트랩 포인트의 밴드. 대학생분들에게 좋을법한 연출인것 같습니다.
■ 꽤 멋졋던 watch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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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준비한 "수트&시계"에 관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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