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멋진 댄디맨, "벤 갤블레이스"

2013. 2. 2. 23:32

안녕하세요.운(angry)입니다. 2월의 첫 포스팅인것 같네요. 벌써 2월이라니; 시간 한번 참 잘 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해외패션피플" 인데요.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느낀점이 요새 "suit" 에 관한 글들을 많이 쓰는거 같네용;

-주제: 오스트리아의 멋진 댄디맨, "벤 갤블레이스"

-요약: 그의 패션사진

사선스트라이프타이

이름 벤 갤브레이스, 거주지 오스트리아. 아주 간략한 그의 프로필 되겠습니다.

포멀한 수트룩과 댄디한 패션을 즐겼던 그였는데요. 깔끔한 클래식스타일을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 큰키는 아니지만 멋지게 소화했던 그의 수트패션. 혹 키가 작은 분들이 있으시다면 밴 갤브레이스를 통해

수트를 연출하는점을 참고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재미있는 포스팅이 되길 빌면서.

■ 다양한 그의 "셔츠"와 연출들.

"깅엄셔츠와 청자켓의 레이어드의 패브릭함, 자켓의 컬러를 맞춘 플래드셔츠, 캐쥬얼한 와이드카라셔츠까지."

수트나 댄디한룩을 자주 입는 즐겨 입는지라,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가 많았는데요.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의스타일링을 배울수 있었던 부분이 였던것 같습니다.

■ 다양한컬러 그의 수트룩.

- 다크한 그린 & 코발트블루 수트-

기본적인 수트의 컬러도 많았지만, 독특한 컬러도 즐겨입었던 그. 이런것도 옷입는 재미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저는 이 친구의 수트의 룩을 보면서, 타이부분에 눈이 많이 갔는데요. 기본적인 도트패턴과 사선으로 떨어지는 스트라이프등

무엇보다 자신의 체형과 얼굴 크기에 맞게 선택한 타이의 굷기는 또 다른 그의센스를 느꼇던 부분인것 같습니다.

■ 기본적인 그의 수트패션.

-캐쥬얼할땐 브라운컬러의 구두를, 격식이 있을때 블랙컬러의 구두를.-

■ 관련글 "수트룩"에 대한 관련글 들입니다.

■ 이 밖의 그의 패션들.

- asos의 캐쥬얼한 투버튼 수트와 브로그-

-새빌로우 스타일의 클래식한 수트와 와이드카라.-

개인적으로 영국식수트를 좋아하는지라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

멋지지 않나요?ㅎ

-멋진 믹스매치-

-제가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거의 수트에 관한 그의 패션이였던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보내세요.끝

Men's book(맨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