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했던, 이태리 남자 패션의 선두주자 "안젤로 트로페아"
오늘은 옷 잘입은 해외패피에 대한 글을 준비해봤는데요.
이탈리안 남자들에게서 흔히 볼수 있는 색채감 보단, 심플함을 토대로한 스타일링이 참 멋졌던것 같습니다.
주제: simple했던, 이태리 남자 패션의 선두주자 "안젤로 트로페아"
- H&M ,LA SNAPBACK-
커뮤니케이션마스터란 생소한(?) 직업을 갖고 있는 그.
만나본적은 없지만;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maisonabout-
기본적이만, 디테일이 느껴졌던 아이템들은 그의 데일리룩에 핵심인듯.
그가 소장한 maisonabout 역시 네크라인구성이 독특했던것 같습니다.
- 브라이슬렛 레이어링-
모자,선글라스등의 포인트도 자주 볼수 있었지만, 여러겹 레이어드한 브라이슬릿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의 심플한 여름패션에 멋진 포인트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역시 여름엔 팔찌가 갑인듯.
- 디올 폴로셔츠 & 카고 -
댄디한 캐주얼룩보단,
활동적인 느낌에 스포티한 룩을 즐겼던 "트로페아"
슈즈역시 스포티한 룩에 맞춰 런닝화,캔버스화를 매치한 룩이 많았던것 같네요.
- 라코스테 스트라이프 스웨터-
여름에 안덥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긴팔은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줄수 있다.
전체적인 컬러를 여름톤에 맞춰준 모습은, 그의 감각을 볼수있는 사진인듯.
패피답게 벨트 또한 멋진 브랜드로 차준 그.
키엘제임스의 세일러벨트는 여름철 해외패피들에게 인기가 좋은 벨트 되겠습니다.
-클래식한 타탄 클러치-
엷은 화이트에, 클래식한 타탄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복고적인 느낌.
-프라다로퍼-
아이시한 톤은 대표적인 여름톤으로
남자여름댄디룩컬러로 많이 사용된다.
-테일러드 & 반스올드스쿨-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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