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남자의 캐주얼한패션 "안토니"
유럽인치고 꽤 작은키에 속하지만, 괜찮았던 비율과 베이직한 스타일링의 매력으로 컴플렉스를 보완했던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해외패션피플에 대한 포스팅을 적어보는것 같습니다.!
주제: 프랑스남자의 캐주얼한패션 "안토니"
21살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직업이 학생답게 캐주얼한 패션을 즐겨 입었는데요.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는 베이직한 코디는 너무나 멋졌던것 같습니다.
- 데님: 칩먼데이, 부츠: 수비-
■ 그남자의 "코디북"과 아이템
그가 제작한 코디북에선 그가 추구하는 패션스타일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zara, a.p.c, 탑맨등 스트릿한 브랜드와 베이직한 캐주얼을 섞어 심플한 연출을 즐겨했던것 같네요.
- 멋진 워싱의 들어간 데님소재의 반스어센틱, 펑키한 연출에도 그만일듯! -
- 비니: 아메리칸어패럴 보머재킷: 겐죠-
■ 누구나 쉽게 따라하기 쉬웠던 그의 스타일링
캐주얼한 포켓화이트셔츠와 슬림한 스키니를 이용한 캐주얼 연출.
데님의 핏이 그의 오다리를 강조하는것 같아 아쉽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여름철 누구나 따라 할수 있는 스타일인것같습니다.
- 백: asos 셔츠: 유니클로 팬츠: 칩먼데이 -
자연스러운 느낌의 캔버스 아소스백팩은 대학생인 그에게 참 잘 어울렸던 백이였던것 같습니다.
- 티&팬츠: 아메리칸어패럴 부츠: 클락스데저트 -
"하의와 슈즈의 색"을 맞추면서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연출과 "비니&스트라이프"의 상의포인트는
키작은 그를 커보이게 할수있는 최적의 봄 스타일이지 않을까 싶네요. 심플하고 멋진룩~!
-블랙&블루,-
몇장의 사진으로 안토니의 봄패션을 살펴봤습니다. 그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여,
노멀하고 베이직한 코디를 올봄과 여름 해보는건 어떨까요? 좋은하루되세요^^
▼ 옷잘입는 해외패션피플 Best 3
[해외패션블로그] - 남자해외패션블로그) 프랑스 소년의 깔끔한 패션 "조단 헨리온"
[해외패션블로그] - 10대해외스트릿)심플함의 멋. 17세 폴란드 훈남 "파웰" (people)의 패션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