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해외패션블로그) 프랑스 소년의 깔끔한 패션 "조단 헨리온"

오늘은 프랑스에서 옷 잘입는 소년?을 소개 해볼까합니다.깔끔하고,

심플한 캐쥬얼패션을 좋아하는 분들께 재미있는 포스팅이 될것 같네요.

 

- 주제: 남자해외패션블로그 프랑스훈남 "조단 헨리온"

- 요약: 그의 즐겨하는 스타일링과 아이템특징

- 작성: 맨즈북

 

그의 패션사진과 스타일링연출,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적어봤습니다.

 

 

◆ "조단 헨리온" 소개

유명한 패션블로거는 아니지만 룩북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직업은 학생, 나이는 21 거주지는 프랑스 였습니다. 페이스가 상당히 훈남이라는.

 

특징이 있다면 우리나와 비슷한 캠퍼스룩을 선보였던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심플한 코디를 좋아해서 참 재미있게 봤던것 같습니다.

 

그럼, 조단 헨리온의 패션을 구체적으로 보죵.

 

 

 

 

 

 

◆ 심플함으로 무장한 그의패션

 

 

그의 패션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심플을 기준으로한 다양한 패션이였는데요.

패턴을 이용한 코디보다는 단색,원색,모노톤룩의 패션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참 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룩이죠. 멋부린 패션이 아닌 은은한 멋을 보여주는 패션.

 

 

 

 

 

 

 

◆ 롤업된 팬츠의 연출을 많이 하는 그

 

 

너무 단색을 이용한 심플한 룩은 심심해 보일수 있는데요.

이때  슈즈 뿐만 아니라 악세사리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멋진 코디를 완성할수 있습니다.  

 

 

 

 

 

 

 

 

◆ "조단 헨리온"의 street 패션.

일상생활에서 입을수 입어도 무난한 코디가 많아 차후 스타일링 하시는데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어깨가  좁은 분들은 옆으로 깊게 빠인 니트를

 입을때 이니웨어로 티셔츠를 입는게 좋아요.

 

 

 

 

 

 

 

딱 초가을에 깔끔하게 연출할수 있는 코디.

 

 

 

 

 

 

 

평소 블루를 좋아하는듯한 그의 패션.

 

 

 

 

 

 

심플한 바람막이와 부츠, 전체적인 색조합이 멋지네요.

10대학생들이 좋아할 룩일듯.

 

 

 

 

 

 

 

옥스퍼드셔츠와 블레이져 소재를 맞춰주는 센스!

 

 

 

 

 

 

 

 

우리나라 남성들이 싫어하는 "카무플라주 패턴 야상"의 심플한룩.

 

 

 

 

 

 

 

독특한 블레이져와 투포켓자켓의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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