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감이 예뻣던 나이키 에어 페가수스 83/30 (Nike Air Pegasus)

제목처럼 'red'색의 컬러감이 눈에 들어 왔던 상품인것 같습니다. 이번 f/w 시즌에 발매된 '83/30은 복고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키의 독보적인 기술이 들어간 기능성슈즈 였습니다.

 

주제: 컬러감이 예뻣던 나이키 에어 페가수스 83/30( Nike Air Pegasus)

 

 

 

Nike Air Pegasus 83/30

99.95유로 (약 14만 2천원대)

 

이번 '83/30'시리즈의 특징을 뽑자면,

서두에 언급했던 '하이퍼퓨즈(hyperfuse)'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점인데요.

 

나이키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해보니, '하이퍼퓨즈'는 나이키만이 가지고 있는 신기술로

"신발을 신었을시에, 편안함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경량성과 통풍성을 최대의 효과를 제공하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요즘 스니커즈의 추세인 '테크슈'의 영향이라고 하네요.

 

즉 ,"스포츠 런닝화에 최적화되어 있다"라는 얘기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83/30시리즈'에서는 메쉬 쪽 외피와 같이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멋과 더불어 기능적인 측면도 우수한점은 꽤나 메리트였던것 같습니다.

 

 

 

 

컬러의 정의는 '첼린지 레드' 차콜 레이저 오렌지'

 

 

 

 

사이즈는 남자 전용으로 uk8~12.5(260 ~ 305mm)까지 존재했으며,

기존의 나이키 페가수스 80/30 사이즈와 동일 하다고 합니다.

 

 

 

 

- 측면 -

 

메쉬부분(바디)이 하이퍼퓨즈기술이 도입된 부분

 

 

 

 

- 후면 -

 

 

 

 

- 품명 : #599482-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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