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했던,메수트 외질 패션(mesut ozil fashion)
아스날의 핵심 미드필더죠! 오늘은 메수트 외질에 데일리 패션을 준비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캐주얼한 아이템을 즐겨 입었으며,
꾸며진 스타일링보다는 아이템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살려 심플한 스타일을 즐겨 연출했던것 같습니다. 봄과 여름 위주의 사진들로 그의 패션을 추려봤습니다. 재미있게보세요~!
주제: 캐주얼했던,메수트 외질 패션
mesut ozil fashion
183cm 76kg의 이상적인 체형과 조그마한 그의 얼굴.
옷빨이 잘 받는 체형 중 하나인 'T형'에 속하고 있었습니다.
- 티셔츠를 좋아한 외질 -
어깨가 넓은편에 속하는 외질은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킬수있는 스타일링을 즐겨했는데요. 상의 아이템(무지)을 선택하여, '시계,반지,귀걸이'등 볼드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전형적인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 멋스러운 연출에는 스카프를 선택 -
꾸며진 연출에서도 소품을 이용한 포인트룩이 많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스카프는 외질이 좋아했던 대표적인 아이템이였던것 같습니다. 유채색보다는 주로 무채색을 선호. 얼굴이 작아서인지, 큰 패턴의 스카프도 무난하게 어울렸던것 같습니다.
- 노멀한 캐주얼 연출 -
'옷을 잘입는다'라는 느낌보다는 대체적으로 그냥 편안하게 입는편인듯.
그래도 수트의 패션에서는 큰 키에서는 나오는 어울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참 깔끔하네요.
- 쿨톤이 잘 어울리는 남자 -
여친과의 데이트에서는 스타일리쉬하게~
외질은 차가운 색상이 참 잘 어울렸던것 같습니다.
- 아스날에 입성했을때 -
외질 닮은꼴이라고하는데, 외질인지 분간이 잘 안됩니다.ㅋ하하~ 아무쪼록, 다음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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