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흔히 볼수있는, 남자 모자 종류(코디시 자주 사용되는 아이템)
보통 모자는 '보닛,베일,캡'등 총칭에 따라 분류가 되는데요. 우리나라 남성들에게서 흔히 볼수있는것들로는 '캡'과'햇'이 대표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이에 해당되는 아이템들과 패션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주제: 국내에서 흔히 볼수있는 남자 모자 종류(코디시 자주 사용되는 아이템)
■ 1.국내남성들이 선호하는 모자류
1.비니(beanie)
니트소재모자로 너무 널리 알려진 아이템이라, 다른 부가적인 설명은 생략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름의 유래를 살펴보자면, "콩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모자라 할수 있겠습니다. 장점이라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포인트를 제공하는점.
2.스냅백(snapback)
스트릿룩에 빠지지 않는 스냅백은 캡형식의 모자로 뒤에 스냅(사이즈조절)이 있는것을 뜻하죠. 요즘에는 스트릿이외에도 여러 브랜드에서 가장 많이 선보이는 모자 종류 중 하나이겠으며, 콜라보품목도 많아 몇 해 전부터 가장 인기가 좋은 모자라 할수 있겠습니다.
- 대개 스냅은 사진과 같은 구조로 구성 -
3.캠프캡(camp cap)
원래 매니아층들사이에서만 볼수있는 아이템이였지만, 편안한 워크룩스타일과 국내셀럽영향으로 인해, 요즘에는 스냅백만큼이나 인기가 좋겠습니다. 디자인은 크라운이 둥글고 챙이 작아서, 얼굴이 작거나, 귀여운 페이스를 가진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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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버킷햇(bucket)
일종의 사파리형식의 모자로 사용된 소재에 가공에 따라 '버킷'이 될지 결정되겠습니다. 보통 '버킨햇'으로 칭하는 아이템은, 소재에 한번 더 방수처리가 되있는것이 일반적이라 할수 있겠네요.
- 크라운이 깊은 구조인 사파리햇, 버킷과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
6.플로피햇(Floppy)
'지디,김원중'등 우리나라에서 모델들 패션에서 로 자주 볼수 있는 플로피는, '브림이 넓으며 한장의 펠트로 만들어진 햇'을 일컫는데요.국내에서는는 '유니크 및 어반룩'에 자주 사용되겠으며, 해외에서는 레트로&클래식룩의 믹스아이템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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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HAT으로의 포인트(스트릿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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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냅백은 자존심을 곧게 일짜로 뻗은 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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