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컨셉으로 나온 베이직한 남자 패딩조끼 브랜드
아마 패딩베스트는 11월 이맘때쯤, 가장 수요가 높은 남성분들의 머스트해브아이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국내샵과 해외브랜드를 통해 이번시즌에 선보인 신상품을 사진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차후 쇼핑시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주제: 다양한 컨셉으로 나온 베이직한 남자 패딩조끼 브랜드
디트로반 '퀼팅패딩조끼' 4만7천원대
워크웨어의 컨셉의 캐주얼브랜드 디트로반의 퀼팅패딩조끼로,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어서, 20대초반남성분들에게 인기있던 아이템.
이번 f/w시즌에 나온 아이템은 '카키,네이비,블랙' 총 3가지 제품으로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디트로반 '클래식웰론' 6만원대
퀼팅이외에도 클래식 컨셉으로 나온 웰톤충전재 상품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해,
인기 아이템으로 뽑히고 있던편. 컬러는 그레이와 회색 2가지로 구성.
언티지 'UTO701하운드투스베스트' 13만원대
인디브랜드 언티지에서 선보인 하운드투스패턴의 울조끼아이템.
패딩은 아니지만, 울로 제작되어서 핏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점이 매력적인 제품이였습니다.
모옌 'GC베스트' 3만8천원
수입편집샵 모옌에서 선보인 제품으로,코트 및 점퍼의 이너용도로 나온 아이템.
나일론 혼용의 원단을 사용해 이너로 사용시에도 구김이 적은 장점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컬러는 네이비/브라운 2가지!
STCO '헤링본숄카라패딩조끼' 4만9천원대
14 F/W 제품에 속하는 stco아우터로, 헤링본무늬로 클래식함을 표현한 아이템.
카라형식이 가디건에서 볼수있는 숄로 제작된점이 디자인이 특징이였네요.
매트블랙 '클래식울덕다운베스트' 10만원대
울 100%와 오리털 100%로 이루어진 클래식컨셉으로 나온 겨울용베스트.
오늘 준비한 아이템중 자켓위에 패딩조끼로 활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이였던것 같습니다.
파타고니아 'BIVY' 15~20만원대
미국의 기반을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브랜드 파고니아의 패딩조끼 BIVY.
워크룩이나 스포티한 스트릿룩에 잘 어울려 국내에서는 펜필드 만큼 있는 아이템이죠.
올해에는 네이비,그레이,그린 총 3가지구성으로 선보였으며,
수분과 땀을 증발하는 기능성제품의 다운베스트라 할수 있겠습니다.
펜필드 '모던앤심플' 15만원대
14 F/W 신상에 속하는 모델로, 그 품명처럼 컬러와 디자인을 통해,
심플함과 모던함을 강조한 아이템. 충전재는 오리솜털 80% 깃털20%로 구성.
아마 펜필드 패딩조끼는 우리나라 남성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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