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름 시계로 어떨까? 나토스트랩의 멋!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저렴한 가격(?)과 나토스트랩 시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daniel wellington"

심플함과 모던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깔끔한 시계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스트릿에서 인기있는 다니엘웰링턴 모델을 이용한 멋진 스타일링룩을 찾아봤습니다. 

 

주제: 남자 여름 시계로 어떨까? 나토스트랩의 멋!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요약: 다양한 다니엘 웰링턴 시계 모델들의 착샷!

 

 

 

- Classic Nottingham-

 

 

 

 

-classic cambridge -

 

톰브라운이 연상케하는 삼색스트랩의 다니엘웰링턴캠브리지!

가격은 평균 20만원 초반대로 구성되어 있어서,

남성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되겠습니다.

 

 

 

 

클래식한 시계지만 태엽이 아닌 배터리식으로 움직이는 다니엘월링턴.

3ATM은 30M까지 방수가 가능해,

멋을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시계이지 않을까 싶네요.

 

 

 

 

- 커플시계로도 탁월하다!-

 

여성용 사이즈는 3.6, 남자는 4cm,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커플들에게도 여름 시계로 좋을듯.

 

 

 

 

- Classic St Andrews -

 

가죽밴드로 구성된 앤드류스도 스트랩 만큼이나 인기가 좋았는데요

클래식하면서 심플함 느낌 때문이지는 몰라도,

 

해외스트릿에선  댄디 및 캐주얼룩에 착용한 패션을 많이 볼수있었습니다.

가격은 25만원 후반대

 

 

 

 

- Classic Sheffield -

 

가죽밴드는 땀 때문에 사실 여름에 관리하기가 힘들죠.

여름에는 나토를, 가을에는 가죽으로,계절에 맞게 스트랩을

변경하는것 또한 스타일링의 기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Classic Warwick -

 

 

 

 

 

 

 

 

 

시계의 성격에 맞게 스트릿에서도

심플한룩에 매치한 스타일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역시, 여름댄디룩에 가죽보다는

 나토가 훨씬 시원하고 스타일리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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