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후드집업 코디 및 패션
가을 캐주얼룩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는 후드집업. 오늘은 스트릿패션을 통해 심플한 느낌 위주의 후드패션을 준비해봤습니다.
주제: 남자 후드집업 코디 및 패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것도 좋겠지만 다양한 컬러가 존재하는 후드인 만큼, 1.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 혹은 2. 그 계절을 나타내는 컬러를 선택하는것도 센스있게 보일수 있는 연출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색상매치가 애매할때 가장 좋은 코디네이트는 바로 무채색을 배색하는 코디.
보통 블랙/화이트는 다른색과의 잘 어울려, 색상조화가 무난한편 입니다.
영국의 멋진 패션피플 청년 "로날드" 작년에 첼시부츠로 관한 포스트로 소개했던 친구 인데요. 섬세한 디테일 가진 그의 성격처럼 후드에 달린 끈마저 놓치지 않고, 리본으로 묶어 귀여운 포인트를 준것 같습니다. 티셔츠는 칩먼데이, 그레이후드집업은 none
대표적 f/w 컬러로 추려낸 "풀앤베어,아소스,h&m,아메리칸 어패럴"의 후드 및 집업. 가을에는 따뜻한 느낌이 가장 좋지만, 이런 딥한 컬러 역시 좋은 컬러. 겨울까지 무난하게 소화할수 있는 아이템들이 될것 같습니다. 가격은 아래와 같음.
풀앤베어 로고: 79,300 원
아소스 레더 패널: 79,800원
H&M 후드재킷: 29,000 원
아메리칸 어패럴: 68,000 원
후드집업하면 자켓과의 매치 또한 빠질수 없는 스타일링이죠. 자켓이 가지고 있는 무게감과 후드집업 역시 비슷하게 맞춰 주는것 또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줄수 있겠습니다.
그 중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매치는 "스타디움자켓에 그레이/블랙후드"
슬리브의 소재가 가죽으로 구성된 자켓은 이번시즌 자라에서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데님자켓애 후드집업도 가을철 빠지면 스타일링이죠.
역시 가을에는 딥한컬러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후드집업을 아우터개념으로해서 스타일링한 캐주얼코디-
- 로날드의 겐죠 타이거 피버 후드티 -
- 상당히 깔끔한 가을 캐주얼룩 -
머플러 및 브레이슬릿의 디테일한 포인트
- 아베크롬비 후드티 코디에 베네치안 -
-빈티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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