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클럽모나코 남자코트 상품들(CLUB MONACO COAT)

이번 2013시즌 선보인 클럽모나코의 남자코트들은 캐주얼브랜드답게, 베이직한 실루엣을 띄고 있었습니다. 룩북을 통해 제시해주는 스타일링도 꽤나 깔끔한 느낌이였는데, '비지니스 및 캐주얼'룩에 활용하기 좋아 20대초후반분들에게 좋을듯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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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 IN AMERICA PEACOT 895달러(약 95만원) -

 

이번 13시즌 코트 추세인 '싱글여밈의 심플한 라인'

역시, 클럽모나코의 남성코트에서도 볼수 있었습니다.

 

 

 

- WOOL TOP COAT 389달러(약 41만원) -

평균 싱글여밈의 코트는

주로 '비지니스캐주얼'로 제시해주고 있었는데,

 

현대적인 테일러드 핏과 이탈리아울을

블렌드를 통해 퀄리티를 높히고 있었습니다.

 

- MADE IN AMERICA TOPCOAT 950달러(약 107만원) -

 

겨울에 인기좋은 해리스트위드를 이용한 

'헤링본패턴'의 체스터필드코트도 볼수 있었으며,

 

 

- 2 LAYER MAC 298달러(약 31만원) -

 

영국이 느껴지는 '맥코트' 상품 역시

클럽모나코 '비지니스 캐주얼룩'으로 추천해주고 있었습니다.

 

 

 

- DETACHABLE HOOD MAN 249달러(약 26만원) -

 

 

후드가 달린 캐주얼한 상품 또한 이번시즌 간간히 볼수있었는데,

기본이지만 변형된 디자인부터,

 

 

- TOGGLE COAT 349달러 (약 37만원) -

 

겨울 학생분들에게 인기 좋은 '더플코트'로도 볼수 있었습니다.

또 클럽모나코의 더플코트는 다른 코트들과 가격을 비교해봤을때

상대적으로 저렴했던점은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글로버롤의 더플코트를 판매하는것도 특징이였습니다

 

 

 

- DOBLE BREASTED WOOL TOP COAT 525달러(약 55만원)-

 

이외에도, 더블여밈의 기본코트와

 

 

캐주얼한 피코트까지, 총 8가지 상품으로 이번시즌 클럽모나코의 남성코트를 볼수 있었습니다. 심플하고 캐주얼한룩을 좋아하는 분들이 룩북을 통해, 스타일링을 참고하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품의 자세한 디테일은 클럽모나코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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