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 빼고 완벽한 축구패셔니스타 데이비드 베컴 패션
맨유의 전성기, 레알 지구방위대등 베컴을 나타내는 키워드이긴 하지만 오늘은 그의 패션에 대해 적어볼려구합니다.
참 베컴을 볼때 마다 느껴지지만 신은 그에게 모든걸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단 목소리는 제외
유명축구선수이자 최고의 축구패셔니스타인 베컴. 그의 다양한 스타일을 준비해봤습니다.
어느덧 네 아이의 자녀를 둔 아빠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처럼 그의 패션도 계속 현재 진행형 인것 같습니다.
목차별로 베컴의 패션에 대해 준비해봤습니다.
-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의 영향
- 다양한 스타일을 구사하는 베컴
- 수트가 잘 어울리는 영국인 베컴
-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의 영향
아시다시피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 유명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이자 패셔니스타로 굉장히 유명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빅토리아킬힐"이라는 단어가 생겼을 정도로 그녀는 패션홀릭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죠
지금도 뭐 죽지 않았지만 지금의 "미란다 커, 알렉스 청" 정도 라고 해야 될까요?
그보다 더 인지도 높았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런 아내를 둔 베컴이니 패션에 대한 발전은 당연한 수순이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녀를 만나기전까지 그냥 잘생긴 미소년이 입어서 평범한 옷도 멋져 보이는 경우였고
그녀를 만난후 조금 더 섬세해지고 나름 패션에 대한 철학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녀 말고도 다른 영향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베컴은 스타일의 완성에 있어서
빅토리아를 만나기전/후 로 나뉜다고 정의를 하곤 합니다;
- 다양한 스타일을 구사하는 베컴
파파라치에 찍힌 베컴의 패션을 보면 항상 다양한 스타일을 구사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평소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말했던 것처럼 그런 노력과 열정이 베컴스타일이란 단어를 만든것 같네요.
특히 그의 패션을 보면 소재의 매치, 자신의 체형파악,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포착등 여러가지 정황으로
봤을때 확실히 옷을 잘입는법의 조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또 명품 뿐만 아니라 중저가 브랜드로도 자주 스타일을 하곤 하는 베컴인데요.
명품으로 치장하는 우리나라 연예인도 조금은배워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돈이 많으면 "아이템,브랜드"등에 대한 선택은 넓어 지지만
확실히 옷잘입는 부분에 있어서 일치는 하지 않는것 같네요.
- 수트가 잘 어울리는 영국인 베컴
베컴하면 또 빠지지 않는게 수트패션인데요. 수트의 나라 영국인 답게 아주 정석적인 수트를 보여주곤 합니다.
또 캐쥬얼한 패션과 마찬가지로 수트도 아주 다양하게 표현해 그의 사진을 볼때 또다른 재미이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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