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남자의 목도리 브랜드 어떤게 있을까? "프래스& 존스톤 오프 앨긴"
안녕하세요.운(angry)입니다. 오늘은 브랜드에 관한 주제로 포스팅을 써볼까 합니다.
가격&디자인&소재측면 에서 봤을때, 꽤 합리적인것 같아 준비해봤답니다.
차후 쇼핑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빌면서 포스팅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주제: 실용성 높은 남자 목도리 브랜드
-요약: 브랜드설명과 특징
-작성: 맨즈북 남자패션블로그
■ 브랜드 Johnstons Of Elgin
좌측상품: Lambswool Tartan Check Scarf 52,000원
존스톤은 영국의 전통이 있는 고스란히 담겨있는, 역사가 무려 200년이 넘는 모직전문업체 입니다.
특히 존스톤은 주로 캐시미어 및 트위드등 고급 모직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퀄리티부분에 있어서는 다른설명이 필요없을것 같네요. 뭐 역사의 시작이 "해리스트위드"의 고장
스코틀랜드이니, 소재 측면에선 상당히 믿음이 가는 요소 일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 나온 목도리의 패턴이(다른패턴도 있지만) 타탄체크 위주로 된 디자인이 많았는데요.
고전클래식을 나타내는 타탄과 다양한 컬러의 타탄등에 목도리가 많아 "클래식,캐쥬얼한룩"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무난하게 맬수 있는 아이템이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탄체크패턴 중에 "블랙/브라운워치 타탄" 위주의 상품은
수트를 자주는입는분,클래식한룩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클래식룩 목도리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사진의 설명같이 소재는 모두 램스울 100% 구성, 가격은 50000원 였습니다. 이 정도 "램스울함유량"을 가진
가격 때의 목도리는 아마 찾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아무래도 기획전이다보니 할인이 가격이 가능한듯.
현재 명성때문이지는 몰라도 상당수 품절된 상품이 많았던것 같네요.언제부터 진행한건지..;;
개인적인 생각은 크리스마스 남자친구선물로도 꽤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하시는
여성분들이 있다면, 직장인을 둔 남자친구에게 선물로 한다면 부담없이 괜찮을 듯 싶네요.
■ 브랜드 fraas
좌측상품: Solid Cashmink_Mid(180cm) 59,000원
이번에는 독일에 역사가 깊은 스카프 브랜드 "프라스"입니다. 특히, 소재가 굉장히 생소한데
캐시미어가 아닌 "캐시밍크"라는 것을 개발하면서, 저 자극성섬유로 유명한 목도리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준비한 사진은 노멀하지만, 헐리웃스타일들이 많이 찾는" 머스트 해브 어 아이템"으로써
다양한 패턴의 목도리들이 즐비, 그런 여러가지 이유들이 복합적인 요소가 되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또 화려한 패턴 때문에 여성분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지만,
사진과 같이 노멀한 디자인의 머플러는 남자가 매도 무방할것 같습니다.뭐 목도리에 따로 성별이 존재하는건 아니니 까요.
남자친구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사면서, 같이 내것도 구매!-_- 커플목도리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또 캐시미어가 천염섬유로 아토피나 피부질환있는 분들에게 목도리로 좋듯이,
캐시밍크 또한 저자극성 섬유이기때문에 위와 같이 피부질환있는 분들에게 적합한 목도리 일것 같습니다.
위의 상품은 50,000때이나, 소재나 패턴의 따라서 조금은 가격차이가 있었습니다,.
최소 "50,000원에서 300,0000"정도 존재 했던것 같네요.
제가 준비한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뭐 목도리 브랜드가 이 2개 말고도 더 많이 존재하겠지만,
이번 취지는 조금은 더 저렴하면서 소재가 좋은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 해봤답니다.
아무래도 좋은소재를 저렴하게 구매하면 오랫동안 활용할수 있어서,여러가지로 장점이 많으니 까요.
아무쪼록 도움이 되길 빌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당.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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