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프린트의 향연, 2013 s/s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
안녕하세요. 운(angry)입니다. 오늘은 "컬렉션"에 관한 글을 준비해봤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남자분들에게 인기가 좋은 브랜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제: 2013 s/s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Marc Jacobs collection)
-요약: 이번시즌 사진들과 특징.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했던 칼라와 "독특했던 과일, 스트라이프,"등의 패턴들이 화려한 느낌을 더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수트부분에서는 1940년대를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상당히 복고적인 느낌이 많았 났던것 같네요.
또 해외 에디터를 말을 인용하자면 이번에 트렌치코트와 트위드, 페도라를 주목할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분도 참고하고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컬렉션이 주제라, 오늘의 포스팅은 사진 위주로 될것 같습니다.
스크롤 압박도 조금 있음.;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 1940 year "su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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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영화"에서나 볼수 있을듯한 복고적인 느낌의 수트들. 여기에 페도라는 1940년의 실루엣을 보여주는 마지막 완성인것 같네요.
1940년대를 표현해서 인지, 수트의 핏 또한 클래식한 영국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
스트라이프패턴의 수트와 내츄럴톤의 베이지싱글코트는 전체적으로 하모니한 그런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것 같네요. 중년신사..
■ 경쾌했던 스트라이프패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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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과일의 패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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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턴을 이용한 패브릭하고 텍스처한 느낌.-
■ 남자의 페이즐리 l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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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과 네이비의 조화, 페이즐리 패턴의 수트도 독특한 매력이 있는듯.-
■ 스포티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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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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